이★우님(성남중원,남,83세,독거)은 빛이 들어오지 않는 현재의 깊은 지하방에서 12년째 살고 계사는데, 장판은 곳곳에 찢긴 곳이 많아 누더기가 되었고, 외벽쪽으로는 곰팡이가 심하게 피어있어 악취가 나고, 누렇게 변색되어 있었습니다.

어르신건강이 걱정된 생활관리사분께서 성남시독거노인지원센터에 추천을 의뢰하여 우리봉사 단체에서 깨끗하게 해드렸습니다.

이 댁의 주거환경개선에 소요된 모든 경비를 지원해주신 농협은행 성남시지부에 감사드립니다.

ㅇ봉사내역: 도배,장판,단열

ㅇ봉 사 자: 김상규,박외진,김윤동,박형진,박준한,이연순

ㅇ추천단체: 성남시독거노인지원센터

ㅇ후원단체: 농협은행 성남시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