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임님(성남수정,여,84세,기초수급)댁은 40년전에 지은 자가인데 어르신께서 과욕을 부리셔서 일하기가 너무나 까다롭고 힘든 집이어서 봉사자들이 너무 힘들고 지쳤었습니다.

오죽하면 더 이상의 봉사활동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너무나도 힘들고 지친 봉사일정이었지만 그래도 대청소까지 마무리를 잘 해드리고 왔습니다.

이 댁의 도배,장판,단열,전등 시공에 소요된 자재비는 성남시지방보조금으로 충당하였습니다. 

ㅇ봉사내역: 도배,장판,단열,전등

ㅇ봉 사 자: 박외진,김상규,김낙종,김선,박동근,고현정

ㅇ추천단체: 성남시주택과

ㅇ지원단체: 성남시지방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