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님(45세,서울도봉,남,중증장애인)은 부모님을 여의고 누님과 어렵게 살고 있는데 휠체어에 의존해야 하는 뇌성마비 중증장애인입니다. 

이 댁은 벽과 천정은 곰팡이로 얼룩지고, 장판은 곳곳이 찢기고, 화장실은 여러 곳에서 물이 새는 열악한 주거환경이었는데,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의 일부 지원을 받아 깨끗하고 환하게 개선해드렸습니다.

ㅇ봉사내역: 도배/장판/단열/배관/LED등

ㅇ봉사자: 박호준/박형진/신근섭/정희목/김상규/한인순/박준한/심재호

ㅇ추천단체: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