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님(52세,서울노원,남)은 뇌성마비 장애인으로서 3명의 초등학생 자녀와 다섯식구가 14평 임대아파트의 좁은 공간에 살면서 나름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가장이인데, 폐지수거와 장애수당 으로 어렵게 살고 계셨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박영복님 가정을 뇌성마비복지관의 도움 요청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깔끔하게 개선해 드렸습니다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댁에 소요된 경비는 서울뇌성마비복지관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ㅇ봉사내역: 도배/단열/장판

ㅇ봉 사 자: 한준수/신근섭/박준한/박형진/정희목/김상규/한인순

ㅇ추천단체: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