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님(80,성남수정,여,독거)은 비교적 건강해 보였는데, 깊은 지하방에는 집안 곳곳에 곰팡이로 얼룩져 있었고, 좁은 생활 공간에는 지저분한 살림살이들이 쓰레기장처럼 늘어놓고 살고 계셨습니다.

어르신의 건강이 걱정된 생활관리사님의 추천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깨끗히 개선해 드렸습니다.

이 댁에 소요된 자재비는 성남시보조금으로 충당하였습니다.

ㅇ봉사내역: 도배/장판/단열

ㅇ봉 사 자:  박호준/박준한/정희목/한인순/김상규

ㅇ추천단체: 성남시독거노인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