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님(78,성남수정,남,독거)은 좁은 지하방에서 보증금 없이 월세 20만원에 사시는데, 저렴하게 산다는 이유로 집주인에게 집수리 이야기는 엄두도 못내는 형편이었습니다.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심해 이 분의 건강이 염려된 생활관리사의 추천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깨끗히 개선해 드렸습니다.

이 댁에 소요된 자재비는 성남시보조금으로 충당하였습니다.

ㅇ봉사내역: 도배/장판/단열

ㅇ봉 사 자:  박호준/박준한/정희목/한인순/김상규

ㅇ추천단체: 성남시독거노인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