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막님(성남중원,여,80세,독거)은 25년전 이혼후 혼자 살면서 별의별 장사를 다하시면서 온갖 고생을 하시면서도 두자녀를 키워 출가시키고 지금은 기초 수급비와 폐지 줍는 일을 하며 사시는데 약값에 보태고 있었습니다. 

깊은 지하방은 습기와 곰팡이가 심해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어르신을 관리하시는 중원노인복지관 추천으로 집수리를 해드게 되었습니다

이 댁의 집수리봉사 자재비를 지원해 주신 KT&G 복지재단에 감사드립니다.

ㅇ봉사내역: 도배,장판,단열

ㅇ봉 사 자: 김상규,박외진,정희목,한인순,이정화

ㅇ추천단체: KT&G 복지재단

ㅇ후원단체: KT&G 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