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님(성남중원,여,57세,정신지체)은 경제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정신지체 장애인인데, 평상시에는 비장애인처럼 생활하시다가 발작증세가 자주 일어나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는 분입니다.

집안 전체가 쓰레기장처럼 늘어놓고 살고 계셨으며 바귀벌레의 소굴이라 할정도였습니다.

이토록 열악한 환경을 KT&G복지재단의 추천•의뢰와 자재베의 지원으로 집수리를 해드렸습니다.

ㅇ봉사내역: 싱크대셋, 찬창

ㅇ봉 사 자: 김상,규,박외진,박준한,,김윤동

ㅇ추천단체: KT&G복지재단

ㅇ후원단체: KT&G복지재단